그린에너지엑스포 4월 8~10일
  글쓴이 : 포인트     날짜 : 09-11-08 17:59     조회 : 1184    
그린에너지엑스포 4월 8~10일
전년대비 30%성장 ·17개국 260개 기업 참가

2009년 03월 13일 (금) 18:57:11 남수정 기자 nam@koenergy.co.kr


국내 최대 규모로 치뤄지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전문전시회인 그린에너지엑스포가 지난주 참여기업의 신청을 마감한 결과 17개국 260여개 기업, 700부스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로 모든 전시산업이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그린에너지엑스포의 행사규모는 전년대비 30%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국내외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개최된 동경의 PV·FC 엑스포도 예년 같지 않다는 평가였던데 반해 그린에너지엑스포의 이러한 성장은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힘입어 국내외 기업들이 한국을 주력시장으로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주관사인 엑스코 관계자는 올해 외국의 대기업 참여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수적으로는 지난해에 비해 2배가량 늘어난 100여개 업체에 달한다는 것은 한국의 녹색성장 정책과 한국경제의 미래를 낙관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그린에너지 엑스포는 정부에서도 녹색성장 정책의 주요 행사로 인정해 정부 주요 인사의 참석이 확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엑스코에서는 이번 전시회의 주목적인 참여 기업의 비즈니스 질을 높이기 위해 6000만원을 투자해 전문비즈니스 컨설팅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태지역 수소학회와 WEC 원자력 관련회의가 함께 개최돼 저탄소 녹색성장산업의 국내 최대 행사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그린에너지엑스포는 UFI(국제전시연합) 국제전시회 인증 및 지식경제부 유망전시회 선정, 국제적인 권위지인 포톤인터내셔널의 세계 24대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에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국제전시회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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