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 2009년 사업계획
  글쓴이 : 포인트     날짜 : 09-11-08 18:01     조회 : 1387    
에너지관리공단 2009년 사업계획 / ① 자금운용
합리화자금 대여·대출 관리 강화
융자예산 5827억 … 50억 이상 사업 외부 전문가 검토

2009년 02월 02일 (월) 10:11:51 최호 기자 bemine79s@naver.com


에너지관리공단은 올해 책정된 5827억의 융자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조성을 다지기위해 자금사용의 적정성 확립 및 체계적인 집행 관리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추천→설치→인출→사후관리에 걸친 자금지원 전과정에 걸쳐 강도 높은 관리체계를 구축해 자금의 조기 소진이나 과다한 잔액 발생으로 인한 예산불용을 방지하기 위한 세부 계획이 추진된다.

공단은 에너지이용합리화 자금추천 심사 기능 강화를 위해 일정규모(50억) 이상의 사업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가의 검토과정을 거쳐 자금추천 심사를 강화하고 금융기관 합리화자금 대여·대출 관리 또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50억원 이상 자금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공단이 직접 현장 확인 후에 금융기관 대여를 실시하고 지난해 금융기관 대출업무 수행 강화를 위해 도입한 ‘금융기관 약정 이행 평가제도’ 정착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최종자금 대출 시 자금사용자의 ‘자금추천시설 설치보고서’의 금융기관 제출을 철저하게 적용하고 올해부터 금융기관이 자금사용자로부터 받은 자금추천시설 설치보고서를 공단에 자금대여 신청 시 제출토록 자금관리를 강화한다.

지난해 자금지원 사업 사후관리를 위해 구축된 ‘자금사용 실태점검 시스템’은 위반가능성이 있는 품목과 주의를 요하는 시공업체(위반 경력업체)를 대상으로 시행되던 것이 올해부터 자금을 인출한 전체사업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이 강화된다.

또한 일정규모 이상의 자금을 지원받은 사업에 대해서는 성과보고서 제출을 의무화하도록 해 자금지원 설비에 대한 가동 현황, 에너지사용 현황 및 에너지절감량 산출 등의 보고서를 제출받아 성과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올해 ESCO분야에서는 ESCO 투자사업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ESCO 협회 및 에너지기술양성센터와 연계한 실무기술 및 금융 파이낸싱 등에 대한 전문교육이 실시되고 ESCO간의 상호 기술교류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에너지절약 전문기업 워크숍’이 개최될 예정이다.

또 우수 ESCO 투자사업을 선정해 포상하고 에너지대전과 에너지절약시책 종합설명회 연계해 ESCO CEO 포럼 및 우수사례 발표회 및 ESCO사업 설명 및 투자 상담이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공단은 상반기 경기 부양을 위해 6월까지 예산의 39.1%인 2280억원을 조기 집행하고 에너지절약시설 투자 촉진을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선급금 인정기준이 50%로 확대(기존 30%)되고 최초 인출금액을 추전금액의 10% 이상으로 제한되며 집단에너지공급 사업, 건물효율등급인증사업은 상반기 집행금액에 집중 지원해 6월까지 전액 집행이 추진된다.

또한 에너지다소비 산업체의 에너지절약시설 투자 유도를 위해 적극적인 자금지원 안내·홍보 활동이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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